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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 아티스트 이효진 님
패션디자이너, 아티스트 이효진 님'조용하고도 깊은 생각은 세상을 옳게 읽을 수 있습니다.'삶은 물 흐르듯 가야만 합니다.급할 것은 없습니다.급히 가 보니 마지막 종착역은 막다른 길입니다.그게 인생입니다.유한 존재들입니다.지금 이 시간을 즐기며 소중히 가꾸어야만 합니다.지금이 마지막일 것같이 여기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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