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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혜 님
최경혜 님'마음에 달빛을 받아 노를 젓다'최경혜 실장님내가 존경하는 조각가 이일호 선생님의 사무실에 계시는 실장님을 뵈었습니다.눈은 깊이가 있었고 비상한 의지를 가슴에 안고 있었습니다.아! 내 눈의 초점의 그의 손에 멈췄을 때,그걸 보았습니다. 거친 손..............많은 작업을 했을 그런 손이었습니다.네일칼라도 한 흔적도, 구루무를 바른 흔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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