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takyoung.org
김현집님
'큰 산, 넓은 바다는모든 소리를 삼킵니다.큰 가슴을 품은 자는 모든 소리를 듣되모든 소리를 삼킬 줄 압니다.절대로 동요하는 법이 없습니다.다만, 눈으로 말을 합니다.아주 작은 소리도 흘리는 법이 없습니다.그게 큰 산입니다.메아리를 삼킨 거대한 산은말이 없습니다.'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