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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래 往來 Going and Coming - Happy new year 2020
왕래 往來 Going and Coming한 해가 가고 또 한 해가 옵니다.눈에 보이지 않는 미물로 세상은 온통 고통 속에 잠긴 채 두 해를 넘기고 있습니다.평년 같았으면 '소망을 품은 새해' 또는 '대망의 새해'란 수식어가 붙을 새해이지만 이런 고난의 시기에는 소망이나 대망이란 수식어를 붙이기조차 어렵습니다.그래도 우리는 이 어려운 고비를 딛고 가슴에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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