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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영의 파리스케치] 봄의 길목, 파리 뤽상부르 공원에서
[정택영의 파리스케치]봄의 길목, 파리 뤽상부르 공원에서루이13세 섭정모후 마리 드 메디시스 위해 건축된 뤽상부르 궁전의 프랑스식 정원 [데이터뉴스&아츠앤컬쳐문화기획] “봄은 항상 약속으로 가득 채워져 다가온다… 봄은 결코 거짓 하거나 속이지 않는다”고 작가 미셸 부토는 봄은 무엇인가를 말하고 있다. 파리 시에는 많은 공원들이 있다. 그중에서 뤽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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