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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 벽 VS 사랑의 벽 2010.04.22
통곡의 벽 VS 사랑의 벽 2010.04.22‘인간들이 길을 너무 멀리 볼 수 없게 하기 위해 신은 지구를 둥글게 만들었다.’고 합니다.지금 우리네들은 멀리는커녕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이상을 지니고 그 꿈을 펼치고 실현시키기 위해 노심초사하고 마음을 졸이며 현실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이구동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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