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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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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Title of my Paintings ; "Light & Life"나는 빛을 그린다.빛이란 만질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는 신비한 존재이다.그 근원을 알 수 없으나 그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것이 빛이다.빛이 있음으로 생명이 존재한다.나는 생명을 그린다.생명이란 만질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는 신비한 존재이다.생명의 근원을 알 수 없으나 그 존재를 부인할 수는 없는 것이 생명이다.생명이 있음으로 빛을 볼 수 있고빛이 있음으로 생명을 낳을 수 있다.빛은 곧 생명이다.내가 빛과 생명을 그리는 까닭이다.March 3 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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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생을 예찬 하는가? 가산화랑, 1991, Gasan Gallery, Cheongdam dong,Seoul, 1991 The 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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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1991, Gasan Gallery, Cheongdam dong,Seoul 1991, Gasan Gallery, Cheongdam dong,Seoul art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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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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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Title of my Paintings ; "Light & Life"나는 빛을 그린다.빛이란 만질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는 신비한 존재이다.그 근원을 알 수 없으나 그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것이 빛이다.빛이 있음으로 생명이 존재한다.나는 생명을 그린다.생명이란 만질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는 신비한 존재이다.생명의 근원을 알 수 없으나 그 존재를 부인할 수는 없는 것이 생명이다.생명이 있음으로 빛을 볼 수 있고빛이 있음으로 생명을 낳을 수 있다.빛은 곧 생명이다.내가 빛과 생명을 그리는 까닭이다.March 3 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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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연세갤러리 1994, 1994, Yonsei Gallery- annex building of Yonsei University, Shincheo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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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1994, Yonsei Gallery- annex building of Yonsei University, Shincheo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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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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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Title of my Paintings ; "Light & Life"나는 빛을 그린다.빛이란 만질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는 신비한 존재이다.그 근원을 알 수 없으나 그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것이 빛이다.빛이 있음으로 생명이 존재한다.나는 생명을 그린다.생명이란 만질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는 신비한 존재이다.생명의 근원을 알 수 없으나 그 존재를 부인할 수는 없는 것이 생명이다.생명이 있음으로 빛을 볼 수 있고빛이 있음으로 생명을 낳을 수 있다.빛은 곧 생명이다.내가 빛과 생명을 그리는 까닭이다.March 3 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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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Situation-L 162.2X130.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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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1982, paintingSituation-L , 162.2x 130.3 cm , acrylic on canvas,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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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미국 초대전, 1991 the 4th, U.S.A., Modern Art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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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Modern Art Gallery 1991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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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Title of my Paintings ; "Light & Life"나는 빛을 그린다.빛이란 만질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는 신비한 존재이다.그 근원을 알 수 없으나 그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것이 빛이다.빛이 있음으로 생명이 존재한다.나는 생명을 그린다.생명이란 만질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는 신비한 존재이다.생명의 근원을 알 수 없으나 그 존재를 부인할 수는 없는 것이 생명이다.생명이 있음으로 빛을 볼 수 있고빛이 있음으로 생명을 낳을 수 있다.빛은 곧 생명이다.내가 빛과 생명을 그리는 까닭이다.March 3 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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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개인전-서울갤러리(서울프레스센터), 1986 the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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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1986, Seoul Press Center- Seoul Gallery1986, Seoul Press Center- Seoul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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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 Lif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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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Title of my Paintings ; "Light & Life"나는 빛을 그린다.빛이란 만질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는 신비한 존재이다.그 근원을 알 수 없으나 그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것이 빛이다. 빛이 있음으로 생명이 존재한다.나는 생명을 그린다.생명이란 만질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는 신비한 존재이다.생명의 근원을 알 수 없으나 그 존재를 부인할 수는 없는 것이 생명이다.생명이 있음으로 빛을 볼 수 있고빛이 있음으로 생명을 낳을 수 있다.빛은 곧 생명이다.내가 빛과 생명을 그리는 까닭이다.March 3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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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갤러리 초대전, Gallery Hyundai, 1989 the 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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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현대 갤러리 초대전, 1989 Invitational Exhibition- Gallery Hyundai 1989 Gallery Hyun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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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 Parisien '파리 & 파리지앵' 전 _ 재불화가 정택영 | 중구 필동갤러리 | 예술과 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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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진옥 권 진옥 Y 2008.10.15 11:06 고맙다,친구야! 40여년전 고등학교 미술부 에서 우리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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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The Most Beautiful Parisian Park – Luxembourg Park. Paris,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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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멋진 정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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