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1 페이지 > 정택영갤러리

<Today's my drawing work on the Late YounKi Lee>Jean Clair, Director of Picasso Museum in Paris vs The Late YounKi Lee, novelist and translator in Korea이십여년 전, 파리의 도서관에서 발견했던 두꺼운 책 첫 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Today's my Drawing work for Kyung Hee Rhee, Chairperson at Seoul Scholarship Foundation>열매를 맺기 위해서꽃이 피어납니다.꽃은 사람의 눈에는 아름다움으로 피어나지만,나무에게는 열매를 잉태하기 위한 처절한 입덧입니다.꽃을 피운 나무는 가을에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세상을 아…

정택영 드로잉 갤러리Takyoung Jung's Drawing Gallery일반적으로 사람의 얼굴 모습을 그린 작품을 스케치, 뎃생, 크로키, 초상화 등으로 알고 있지만 이런 장르의 작품 종류는 생각보다 많다. 뎃생은 우리말로 소묘素描라고 번역하여 일제시대 일본 유학을 다녀온 1930~40년대 화가나 교수들이 가르쳐온 미술 전문용어지만 사실 일본말을 직역해…

Ki, Young-Deuk, my friend, 29x21 cm, pencil on paper, 2012<내가 만난 사람/ Today's my drawing work presents to my friend Young Douk Ki, C.E.O., vice-president of Kwangdong pharmacy co., complimentary che…

Drawing for Mihwa Kim, 29x21 cm, pencil on paper, 2012Calligraphic Drawing for Mihwa Kim, 29x21 cm, pencil on paper, 2012Calligraphic Drawing for Mihwa Kim, 29x21 cm, pencil on paper, 2012Calligraphic…

<People who I met in my life>내가 만난 사람-2 발로 전국을 누벼가며미술정보를 모으고,정보를 분류하고,집대성하여,오프라인 상으로는 무가지無價紙 서울아트가이드" 책으로,온라인 상으로는 한국미술정보센터에모든 방대한 자료를 데이터화하여미술대학생들, 대학원 석사논문 준비생들,미술대학, 예술학과 박사학위과정 학생들,미술대학 교수들,…

제정자 화백님, 장은선 갤러리 초대전에서 2012년 10월 10일 화요일 오후4:00pm

아름다움은 내면의 빛입니다.빛은 곧 소망이며,생명이며,우주입니다.빛은 우리를아름답게 만드는은총이며,에너지입니다.붕우의 딸 혜은이를 위해드로잉을 해 드렸습니다.Paris에서 ~

Parisjisung 정락석 사장님, 29x21cm, pencil on paper, 2012, Paris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141559989219747.18086.100000972404214&type=1

<오늘의 드로잉/Today's People Study through my Drawing> Ahn Cheolsoo“기득권이 과보호되고, 권력층이 부패하고, 상하 격차가 심하게 벌어지고, 계층 간 이동가능성이 완전히 닫히는 그 순간 나라가 망한다. 지금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안 교수는 정부의 역할에 대해 “시장이 불공정한데 정부가 감시자 역…

Paris, Takyoung Jung, France, Thierry Lambert Paris, adclin.com, adclin, rue des Petites Ecuries, 75015 Paris

Visiting Paris - May 12-14 2011영부인, 이명박 대통령, Drawing, Jung Takyoung, Lee Myung-Bak, 김윤옥 여사님, Kim Yoon-Ok, President of South Korea, Visiting Paris - May 12-14 2011

은혜를 잊지 않고 갚는 사람의 복 사람이 아름다운 까닭은 자신이 입은 은혜를 잊지 않고 갚겠다는 숭고한 정신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자신이 입은 은덕을 꼭 갚겠다는 신념으로 '결초보은結草報恩'이라는 말이 고사성어로 태어난 것입니다.각 개인의 삶은 물론, 한 나라가 위기의 늪에 빠졌을 때, 다른 나라로부터 받은 은혜를 갚는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면서도 …

L'esprit n'est que la vérité rendue amusante. Edward George Bulwer Lytton Spirit is only the truth made amusing.Anne Bastien, 21x29.7cm, pencil on paper, 2011, Paris

Pastor Jungkil Hong, 21x29cm, pencil on paper, 2011, Paris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지난 2월 27일홍정길 목사님께서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는 주제로 특강이 계셨습니다. 인간의 본능은 참으로 고치기 어렵습니다. 좋은 일을 하려면 어렵지만, 나쁜 일은 연습 없이도 하기 쉽습니다! 왜 그럴까요? 내것이니까 …

소울 싱어즈, Member of Soul Singers - 영혼을 울리는 소리 - The Sound Singing of Soul <인생은 기쁨으로 충만된 비극입니다.>Life is Tragedy full of Joy! 모든 이들의 삶은 거대한듯 하나, 하나의 조그만 이야기일 뿐.모든 이들의 삶은 기쁘고 성공적이며 화려하나, 다만 하나의 이름일 뿐…

Ministry Hajin Choi, came from Halbin China, 29x21cm, pencil on paper, 2010그의 메시지는 강력하고도 매우 간단했습니다. <퇴로를 차단하라 !> 그렇습니다. 봉사와 헌신을 작정하였다면, 우리는 돌아갈 곳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돌아갈 곳이 있는 사람은 언제든 하던 손길…

"오랫 동안 꿈을 그리는 자는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고 프랑스 문학가 앙드레 말로 는 썼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을, 사회의 번영을 위해 일하고 사람의 윤택함과 풍요를 위해 꿈꿔온 자는 마침내 그 꿈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풍요를 심으면 결국 부요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남이 잘 되기를 바라고 그가 일어설 때 박수를 …

나의 소박한 소망 하나!- 페북에서 자주 뵈면서 징한 감동을 받곤 하는 현정님의 모습은 마치 파란 잉크를 풀어 부은 가을 하늘과 대조를 이루는 코스모스 꽃을 연상케 합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올리시는 사진 이미지는 전부 셀카가 주종을 이루고 있음을 봅니다. 셀카~ 검은 바다 위로 밀려오는 고독을 봅니다. 이 가을, 다 가기 전에 이젠 더이상…

미국 실리콘 벨리에서- 헝가리로의 머나먼 삶의 여정!Paster Wanjoo Park, Drawing, 29x21cm, pencil on paper, Summer 2010 Miyoung Park Yoon, Drawing, 29x21cm, pencil on paper, Summer 2010우리들이 잘하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자랑, 교만, 그리고 우월감 그러나…

Kyuhyung Kim, Drawing, 29x21cm, pencil on paper, 2010Youngsil Woo, Drawing,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젊음의 가치는 지칠줄 모르는 열정에 있습니다. 열정이 있는 이들에게 미래는 언제나 밝게 펼쳐집니다. 그대들이 지닌 젊음의 시간에 많이 애쓰고 깊이 생각하고, 땀흘리면 …

Hyun Soo Kim, 21x29cm, pencil on paper, 2010, ParisJuwon Rho, 21x29cm, pencil on paper, 2010, ParisJee In Kim, 21x29cm, pencil on paper, 2010, ParisSeung Hoon Kim, 21x29cm, pencil on paper, 2010, Pari…

권오승 교수님 , 21x29cm, pencil on paper, 2010, in Germany 세상 이치를 아시고 법의 평정을 이해해 삶은 어떠해야 바른가를 외치는 들판의 사자같이 언제나 청년들의 올곧은 삶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바라봅니다.

신기형 목사님, 21x29cm, pencil on paper, 2010, in Germany 다윗의 별, 그 거대하고 광활한 우주, 그것을 통찰하시고 모든 이들을 사랑으로 감싸주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