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 김기홍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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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김기홍 님

관리자 0 7130 0 2018.04.19 11:52

Pastor 김기홍 님, 29x21cm, pencil on paper, 2009, in Paris

from Malaysia

www.kiopenchurch.com

SeungHee Ko, 29x21cm, pencil on paper, 2009, in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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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무성 님

관리자 0 7657 2017.12.09

'새로움을 찾아 떠나는 사색의 여행가' 강 무성 님

김 현수님 가족들

관리자 0 7647 2018.04.19

Hyun Soo Kim, 21x29cm, pencil on paper, 2010, ParisJuwon Rho, 21x29cm, pencil on paper, 2010, ParisJee In Kim, 21x29cm, pencil on paper, 2010, ParisSeung Hoon Kim, 21x29cm, pencil on paper, 2010, Pari…

정상기군

관리자 0 7643 2017.12.17

'가슴 속 품은 인품이 눈빛으로 스며 언제나 총명하게 밝힌다.'울어보지 않은 젊은이는 야만인이며 웃을줄 모르는 노인은 바보입니다.젊음은 그 자체로 거대한 자산이며 보배입니다.굳은 신념과 의지로 그대의 꿈을 펴세요.꿈은 꿈꾼자의 것입니다.꿈을 꾸어보지 않은 젊은이는 날개를 지니지 않은 젊은이입니다.도전과 투지-그 뒤에 큰 열매가 맺어있을 것입니다.

김명현 교수님

관리자 0 7636 2018.04.19

김명현 교수님,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in Germany 초지일관의 신념으로 자신의 길을 굳굳이 걸어가시는 갈렙의 용사. 지식의 보고 창조과학회의 시원!

조현은님

관리자 0 7634 2017.12.23

조현은 님침묵으로도 말을 할 수 있지만 때로는 대화를 통해우리는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어제의 생각이 오늘 다르듯,어제의 삶은 오늘의 그것과 다릅니다.새롭게 태어났기 때문입니다.매일 매일이 새로운 새순처럼 다시 태어납니다.그곳에서 인생을 배웁니다.인생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태어나는 것입니다.그러기에 모든 삶은 다 아름답고 숭고합니다.…

신기형 목사님

관리자 0 7629 2018.04.19

신기형 목사님, 21x29cm, pencil on paper, 2010, in Germany 다윗의 별, 그 거대하고 광활한 우주, 그것을 통찰하시고 모든 이들을 사랑으로 감싸주는 삶.

정광형님

관리자 0 7623 2017.12.17

"큰 용기가 덕을 쌓을 수 있습니다.역사는 용기있는 자들만이 쓸 수 있습니다.이 세상은 용기와 기백 그리고 지혜로 자신을 절제한 이들의것입니다.용기를 머금은 자들은 자중자애할 줄 압니다.그래서 눈빛은 언제나 온유하게 보입니다.영롱한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의 깊은 표정!

좋은나무 성품학교 2009.04.19

관리자 0 7608 2017.07.29

이영숙 박사님 /좋은나무 성품학교2009.04.19성품에 대하여우리말 성격,성품,성질,성깔,품성……………그들 간의 차이에 대해 생각을 해 봅니다.아주 쉬울 듯 하지만 그 차이를 정확히 알기란 그리 쉬워 보이지 않죠.성격과 성품은 과연 어떻게 다를까요?그 사람을 형성하고 있는 정체성(Identity)인가요?사람은 각자의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성격!바로 그겁…

이승헌님

관리자 0 7600 2017.12.17

우리는 결국 지식이 아니라 지혜로 살아가게 됨을 깨달아갑니다.바로우리 옆에 있는 사람을 방관해 두고저 멀리 있는 사람을 애써 사랑한다고 하는 일이얼마나 가증스럽고 위선적이며 허탄한 일인지 우리는 알아 갑니다.진정을 사랑한다 함은지금 내 곁에 서서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그를 감싸주고위로해 주는 일일 것입니다.

이영주님

관리자 0 7588 2017.12.17

우리의 모습들이 세월 속에 묻혀 갑니다.풀잎같던 푸르름도, 청초함도 조금씩조금씩 향을 잃어갑니다.그건 서글픈 모습이 결코 아닙니다.우리가 점점 더 익어가면서자연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자연은 냄새도 없고 화장도 하지 않습니다.자연을 따라 멀어져가는 모습은차라리 숭고한 모습인 것입니다.

정정용 목사님

관리자 0 7545 2017.12.23

정정용 목사님2009 년 맞은 생일입니다.그의 삶은 결코 평범하지 않습니다.우리네들 삶의 방식처럼 내가 잘되야 하고내 가족이 우선이어야 하는 삶을 저만치 밀어놓고남의 삶이 우선이고 남을 먼저 섬기는 그런 삶의 길을 택했습니다.자신의 이윤을 추구하고 한치 예측할 수 없는 불안하기 짝이없는미래를 위해 비축하려고 몸부림치는 삶도 아닙니다.가족은 교회 저쪽 모퉁이…

최미경 님

관리자 0 7535 2018.04.19

Mrs. Mikyung Choi,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아름다운 삶은 가슴에서 나옵니다. 2010

김현집님

관리자 0 7523 2017.12.17

"큰 산, 넓은 바다는모든 소리를 삼킵니다.큰 가슴을 품은 자는 모든 소리를 듣되모든 소리를 삼킬 줄 압니다.절대로 동요하는 법이 없습니다.다만, 눈으로 말을 합니다.아주 작은 소리도 흘리는 법이 없습니다.그게 큰 산입니다.메아리를 삼킨 거대한 산은말이 없습니다."

구 주와군

관리자 0 7507 2017.12.17

구 주와 군의 눈 빛

Friend 찬이

관리자 0 7506 2017.12.09

Friend 찬이"나는 신념이 굳은 친구가 마침내 무얼 해냈는지 압니다.오롯이 한길만 걸어온 의지는결국 지도의 일부를 바꾸어 놓았던 것입니다.인간은 된 사람, 난 사람 그리고 든 사람이 있습니다.그리고 큰 사람이 있습니다.

김 해진 님

관리자 0 7476 2017.12.09

김 해진 님'아름다움은 언제나 눈 속에 스며 있습니다.자신이 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을 때빛나 보입니다.그가 있으므로"

김현일 목사님

관리자 0 7439 2018.04.19

Hyunil Kim,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Israel 로부터 날아오신 김현일 목사님

박동열 교수님

관리자 0 7437 2018.04.19

Prof. Dongyeol Park,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 박동열 교수님 visiting Paris Feb.7 2010

Arts & Culture, 성악가 전동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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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0 7408 2018.04.19

Mrs. Seunghee Ryu,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희생과 사랑으로 이룬 세상! 희생 없는 사랑은 위선입니다.

이 향 숙님

관리자 0 7360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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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실 목사님

관리자 0 7347 2018.04.19

이종실 목사님, 29x21cm, ink & pen on paper, 2009, Paris삶에 지치고 힘겨워하는 이들,지치고 쓰러져 고독한 이들,아픈 이들,그들의 영혼을 어루만져주며 평생을 보내신 이의 모습 속에서나는 언제나 숭고함과살아있는 동안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남겨야 되는가를알게 됩니다.그것은 오직 인간 세계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며거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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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땅끝까지 낮게 내려앉는 파리의 야경을 보며이 가족들과 시간을 가졌습니다.만남은 늘 우리를 설레게 하며 새로움의 자극을 가져오게 마련입니다.모든 이들은 그들 나름의 이미지와 향기가 있습니다.우리가 지나간 자국마다 우리가 뿌린 향기가 남아 있어 그 체취로 다시 기억을 더듬어 갑니다.그러기에 사람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사리를 아는 사람은 자기를 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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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Amator Kilwon Song,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in Germany www.hifamily.net (사)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 대표

의학 이석기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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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김기홍 님

관리자 0 7131 2018.04.19

Pastor 김기홍 님, 29x21cm, pencil on paper, 2009, in Paris from Malaysia www.kiopenchurch.comSeungHee Ko, 29x21cm, pencil on paper, 2009, in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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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you lose what is love, look at your mother's hands." (diary May 8 2009)'우리가 사랑이 무엇인지를 잊어가고 있을 때, 어머니의 손등을 보면 된다.'

마로니에 공원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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