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영부인 김윤옥 여사님 in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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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과 영부인 김윤옥 여사님 in Paris

관리자 0 4989 0 2018.04.19 12:23

Visiting Paris - May 12-14 2011

영부인, 이명박 대통령, Drawing, Jung Takyoung, Lee Myung-Bak, 김윤옥 여사님, Kim Yoon-Ok, President of South Korea, Visiting Paris - May 12-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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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a - 2007.02.08 07:11

관리자 0 4994 2017.09.05

Sunya - 2007.02.08 07:11

이명박 대통령과 영부인 김윤옥 여사님 in Paris

관리자 0 4990 2018.04.19

Visiting Paris - May 12-14 2011영부인, 이명박 대통령, Drawing, Jung Takyoung, Lee Myung-Bak, 김윤옥 여사님, Kim Yoon-Ok, President of South Korea, Visiting Paris - May 12-14 2011

facebook.com/takyoungjung- Drawing- Link

관리자 0 4942 2018.04.19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141559989219747.18086.100000972404214&type=1

느리되 끊이지 않는 신념의 산, 강! 2016.11.6

관리자 0 4876 2017.07.26

느리되 끊이지 않는 신념의 산, 강!

Taking a Break, acrylic ink on paper, 2009

관리자 0 4738 2017.09.05

Taking a Break, acrylic ink on paper, 2009

Paris Drawing-2009

관리자 0 4688 2017.09.05

Paris Drawing-2009 The wave of Spring-1, 53.0x 45.5cm, acrylic on canvas, 2009 The wave of Spring-2, 53.0x 45.5cm, acrylic on canvas, 2009 Paris Drawing-2009

Paris Street

관리자 0 4683 2017.09.05

이정은 님-도예작가, 아트 워크 디자이너 / (주)창조중

관리자 0 4647 2017.12.09

이정은 님-도예작가, 아트 워크 디자이너 / (주)창조중'진실로 큰 꿈이 우리를 영글게 합니다.성숙된 인간은 결코 꿈을 저버리지 않는 자입니다.꿈이 있는 자만이 사랑을 알기 때문입니다.만약 우리가 꿈을 상실한 채,앞을 보고 있다면 우리는 끝내 우리의 삶이미숙한 완성으로 매듭질 것입니다. '

Charles de Gaulle

관리자 0 4638 2017.09.05

Drawing for Charles de Gaulle,Paris, 29x21cm, acrylic ink on paper, 2009

Anne Bastien

관리자 0 4610 2018.04.19

L'esprit n'est que la vérité rendue amusante. Edward George Bulwer Lytton Spirit is only the truth made amusing.Anne Bastien, 21x29.7cm, pencil on paper, 2011, Paris

관리자 0 4610 2017.09.05

Sook 2007.02.08 07:04

My Family 2007

관리자 0 4594 2017.09.05

2007.02.08 07:02

Flying Bird

관리자 0 4557 2017.09.05

The seagull sees farthest who flies highest.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봅니다."

정재령 님 - 광고 디자이너- (주)창조중

관리자 0 4509 2017.12.09

정재령 님 -광고 디자이너- (주)창조중'세상은 밝게 바라볼수록 더욱 영롱하게 보입니다.세상을 어두운 눈으로 바라보면 더욱 어둡게 보일 뿐입니다.눈을 닦을 일이 아닙니다.마음을 밝게 닦으면 모두가 영롱한 빛으로 세상이 태어납니다.

인사신문, 현대시문학 주간 양하님

관리자 0 4484 2017.12.17

큰 산에는 큰 나무들이 우거져 있습니다.큰 산은 계곡도 깊습니다.큰 산은 그 크기를 쉬이 드러내지 않습니다.큰 산은 작은 짐승들의 굴을 잘 감싸 줍니다.큰 산은 뙤약볕도 잘 가려 줍니다. 잘 감싸고 안아줍니다.큰 산에서는 메아리도 길게 반향됩니다.결코 쉬이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산, 그것은 큰 산에서만 볼 수 있는 정경입니다.참으로,온유함과 깊은 지혜가 풋…

노현종 집사님 특강! 20분- 삶 속으로!

관리자 0 4473 2017.07.26

노현종 집사님 특강! 20분- 삶 속으로!(지난 3월 29일 3부 예배 후)나의 긴 여정-이태리 밀라노 스칼라극장, 오스트리아 빈 국립 오페라극장, 그리고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극장과 더불어 세계적인 규모의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극장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이 극장은 프랑스혁명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혁명의 불길을 당겼던 바스티유감옥 자리에문예진흥을 상…

J. Krishnamurti

관리자 0 4443 2017.12.23

"It is no measure of health to be well adjusted to a profoundly sick society."J. Krishnamurti, author, speaker, and philosopher (1895-1986) "심하게 병든 사회에 잘 적응한 몸이 얼마나 건강한지는 알 수가 없다."크리슈나무르티http://www.jk…

Parc de Belleville

관리자 0 4410 2017.09.05

Parc de Belleville La vie des Parisienne- Parc de Belleville, 29x21cm, ink& pen on paper, 2009

관리자 0 4391 2017.09.05

La Beaute, 29x21cm, ink&watercolor on paper, 2009

패션디자이너, 아티스트 김문희 님

관리자 0 4380 2017.12.09

Takyoung Jung 2007.06.27패션디자이너, 아티스트 김문희 님

Opera, Paris

관리자 0 4376 2017.09.05

Opera, Paris 파리 중심의 오페라 극장- 세계 각처에서 모여든 관광객들........ 그들의 발걸음과 옷차림에서 삶의 물결을 바라봅니다. 더 가진 것도 덜 가진 것도 없이 잘 나지도 못나지도 않은 듯이 사람들은 자신이 맞은 오늘을 기쁘게 미소를 지며 자신의 생을 즐깁니다. 세느강의 물결처럼 인생은 이렇듯 말없이 흘러만 갑니다. 행복은 다만 아주 작…

Today's my Drawing work "Study on what is Facebook ?"

관리자# 0 4360 2017.07.30

<Today's my Drawing work "Study on what is Facebook ?" >나의 페북 연구 - 5A Study on Facebook - 5Routine of Facebookan -Everyone became a journalist on the Facebook as I think!바야흐로 세상사람들은, 온라인 상에 있는 한…

서승진 집사님 특강- '20분 삶 속으로'

관리자 0 4308 2017.12.23

서승진 집사님 특강- '20분 삶 속으로''성공을 가꾸는 사람'우리의 조국- 한국에 대해 잠시 생각을 해 봅니다.이 글을 읽는 여러 분이 더 잘 아시기에 중언부언은 삼가겠습니다.한가지 확실한 것은 태산명동 서일필 泰山鳴動鼠一匹이라는 겁니다.즉, 비교적 좁은 지정학적 환경을 갖고 있다 보니 설왕설래가 많다는 것이지요.나라 전체가 흔들릴 만큼 큰 소리가 있어 …

관리자 0 4294 2017.09.05

Parisien Parisien, 29x21cm, pen ink on paper, 2009 Paris' Scenery, 20x20cm, 2009

패션디자이너, 아티스트 이효진 님

관리자 0 4293 2017.12.09

패션디자이너, 아티스트 이효진 님'조용하고도 깊은 생각은 세상을 옳게 읽을 수 있습니다.'삶은 물 흐르듯 가야만 합니다.급할 것은 없습니다.급히 가 보니 마지막 종착역은 막다른 길입니다.그게 인생입니다.유한 존재들입니다.지금 이 시간을 즐기며 소중히 가꾸어야만 합니다.지금이 마지막일 것같이 여기면서 말입니다.

'갈대처럼 서걱거리며 사색의 장을 거닐다' 강무성 님

관리자 0 4258 2017.12.09

'갈대처럼 서걱거리며 사색의 장을 거닐다' 강무성 님

Christian Pysk

관리자 0 4255 2017.12.09

Takyoung Jung 2007.06.26Christian Pysk

한불협회 사무총장 서승석 박사님

관리자 0 4175 2017.12.17

생이 빛나는 까닭은 눈 속에 천사가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삶은 꿈결, 숨결, 그리고 바람결 따라 존귀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숭고함에 그 가치가 있습니다.사람의 향기가 만리를 퍼져 갑니다.우리가 어디에 있든, 자주 보든, 기억에서 아스라히 멀어져 가든,우리의 향기는 만리를 퍼져 지구의 반대편에까지 조차도향내는 배어 있습니다.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2007 정해년…

패션디자이너, 아티스트 조미경 님

관리자 0 4134 2017.12.09

패션디자이너, 아티스트 조미경 님삶을 사랑하면 삶이 풍요로워진다.자신의 삶을 사랑하지 않는 자를 남이 사랑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존귀해져야 합니다.

필라델피아 안디옥교회 호성기 목사님

관리자 0 4108 2018.04.19

필라델피아 안디옥교회 호성기 목사님 Pastor SungKee Ho, 29x21cm, pencil on paper, 2009 오 은혜 사모님, 21x29xm, pencil on paper, 2009 http://www.antiochur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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