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은 & 희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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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 희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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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비전이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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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많은 건강한 청년들을 대할 때 그 속에서 미래를 봅니다.

그들에게서는 풋풋함과 미래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모두가 자신의 꿈과 비전을 위해 끊임 없이 생각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봅니다. 인생에서 가장 값진 시기이며 보석과 같은

정점에 서 있는 이들입니다.

젊음, 그 자체가 곧 아름다움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꿈을 꿉니다.

꿈은 좋은 것입니다. 꿈이 있는 한,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꿈은 그저 꿈일 뿐입니다.

꿈을 계획으로 만들고 실천하면, 그 꿈은 비로소 비전이 됩니다.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결단력이 요구됩니다.

어저께 했던 방법과 마음가짐으로는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망설이거나 결정을 반복하지 마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대가라도 감수하겠다고 결심하라. 바로 그 순간 평범한 재능을 가진 사람도 엄청난 성취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한다.'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한 말을 상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생애에서 예측할 수 없는 고난과 고통을 우리는 바람에 비유합니다.

바람은 곧 환란과 역경을 은유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람이 항상 고난을 몰고 오는 것은 아닙니다.

맞바람을 이겨내야 비행기는 이륙을 합니다.

바람부는 대로 자신을 맞기고 순응하면 크게 손상되진 않지만 

비상할 수는 없습니다.

꿈과 비전이 있다함은 곧 비상을 의미합니다.

담대함과 의지, 그리고 끈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젊은이는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아주 멋있는 다른 사람으로 비상하는 모습을 우리는 

보게 될 것입니다.


가은, 희은 자매가 참 건강하고 아름답게 파리의 생활을 

접고 고국으로 돌아가 새로움의 세계를 향해 항해를 시작합니다.


그들이 각각 만든 비전을 펼칠 수 있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기도로 능치 못한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들도 무엇을 시작하기 바로 직전,

기도할 것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www.jungtakyoung.com


 


Paris에서 정택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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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 18 Sat
관리자 0 5023 2018.04.19
유은주 님
관리자 0 10564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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