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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Warhol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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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Don't pay any attention to what they write about you. Just measure it in inches.” Andy Warhol '당신에 관해 어떻게 쓰든 관심을 갖지 마시오. 하찮게 여기세요.' I'm thinking of Warhol now! diary, May 16 Sa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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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t la 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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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C'est la Vie, Paris, 21x29cm, acrylic ink on pap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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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스케치-25회, 화해와 관용이 몸에 밴 파리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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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파리스케치-25회 - 월간에세이 2011년 1월호 정택영(화가)<화해와 관용이 몸에 밴 파리 사람들>Parisien who knows what is reconciliation !예술의 도시, 패션의 도시, 여행자들의 천국 등 파리는 여러 개의 별명이 있습니다.파리를 형성하고 있는 모든 건축물들과 그 안에 소장된 엄청난 예술품들은 물론 역사적인 자료들뿐만 아니라, 철학자, 사상가, 시인, 과학자, 예술가, 미래학자들을 아우르는 모든 사람들 또한 예술의 도시로 불리게 되는 자원임을 느끼게 합니다.파리의 거리에도 새해의 빛이 밝아왔습니다.많은 파리지앵들과 이방인 여행객들로 파리는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생동감으로 넘쳐 흐릅니다. 거리의 악사들, 골목으로 그윽하게 번지는 블랑제리의 갓 구워낸 구수한 빵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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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tille Opera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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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Bastille Opera Bastille Opera-1, encre de chine & watercolor on paper, 2009 Bastille Opera-2, encre de chine on paper, 2009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을 설계한 건축가는 외관 디자인을 악보 5선지 이미지로 컨셉을 잡은 듯 합니다. Bastille Opera-3, encre de chine on paper, 2009 군중들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그 생애가 아름다울 뿐! Tenor, Roh Hyun-Jong, 2009 이태리 유학을 마치고 바스티유 오페라단원이 되신 테너 노 현종 님 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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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rning for national g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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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The Grief, The Tragedy For the Life C'est la vie! Somebody is born, and somebody has gone. Anyone is surrounded into the limited space wherever we are in. But we can be free when we get rid of rule and fixed ideas. If we're not, we fall down to unceasing dark world. Look at thesky above, when you are in to the enemies on every side. And you can be free forever!(diary May 23 Sat. 2009 Mourning f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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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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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방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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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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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현대인들은 참으로 고독한 존재들입니다.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가지 않으면 모두가 낯선 사람들 뿐입니다.낯선 이 땅에서 스스로 고독해지기는 아주 쉽습니다.모든 벽은 닫혀 있는 동시에 또다른 문이기도 합니다.그 문을 열어야만 합니다.(9월 중턱-- 나의 작은 생각,2010)Contemporary men are indeed a lonely existence. Unless we don't open our heart ahead, most people are just strangers around us. It's so easy to be as a stranger in this sterile land. The walls are all closed, as well as the gate.The door should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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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Vujic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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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그대의 호흡이 기적이라 여기지 않을 때, 그대에게 더이상 기적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닉 부이치치 씨를 보며, 나의 작은 생각- .................... About Nick Video Module by Kaltura Imagine being born without arms. No arms to wrap around a friend ; no hands to hold the ones you love; no fingers to experience touch ; no way to lift or carry things. How much more difficult would life be if you were living without arms and hands? Or what about le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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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조어 "멘탈갑"에 대한 생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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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Today's my photo essay on who is a mentally strong people>The nine habits and practices of mentally strong people,They love their lives.<오늘의 신조어 "멘탈갑"에 대한 생각>미디어에는 매 순간, 새로운 신조어들이 등장해 홍수를 이룬다.그때그때 익히지 않으면 정확한 진의를 모른 채, 그 상황을 지나치게 되고 마는 것이 우리의 일상 다반사이다.'멘탈갑' !얼른 들으면 뜻을 간파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신조어, 신생 조어임을 알게 된다.멘탄, 물론 영어 Mental 이고,'갑' ,甲.......요즘 세간에 자주 회자 되고 있는"힘 있고 힘 없는 자","부리는 자와 부림을 당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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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mporary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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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현대인들은 참으로 고독한 존재들입니다.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가지 않으면 모두가 낯선 사람들 뿐입니다.낯선 이 땅에서 스스로 고독해지기는 아주 쉽습니다.모든 벽은 닫혀 있는 동시에 또다른 문이기도 합니다.그 문을 열어야만 합니다. 9월 중턱-- 나의 작은 생각,2010Contemporary men are indeed a lonely existence. Unless we don't open our heart ahead, most people are just strangers around us. It's so easy to be as a stranger in this sterile land. The walls are all closed, as well as the gate.The door should 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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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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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EssayPlastic Society우리가 사는 이 사회를 "플라스틱 소사이어티"라 부른다. 플라스틱이 신용카드를 빗대서 일컫는 말이지만플라스틱 plastic 이란 말의 뜻을 깊이 알고 나면 우리가 어떤 사회에 살아가고 있는지를 실감케 된다.Plastic 의 뜻은 화학용어로 플라스틱이고 미술용어로 "조형성이 있는", "소조성" 등의 의미가, 의학용어로는 "성형"이란 의미가 있음을 잘 알고 있으리라.하지만 또 다른 의미로 "가짜의", "속임수bogus", "겉보기만", "비인간적인", "인공.합성의" 등의 매우 부정적이며 나쁜 뜻이 들어있다.인스턴트 시대에 살고 있는 이 시대를 그래서 플라스틱 소사이어티라 칭하는 것이다.……..<압구정동에 늘어선 성형외과를 보라. 놀랍게도 한국의 임상의료는 세계 최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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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스케치 21회, 축제로 이어가는 파리사람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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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파리스케치 21회 2010 9월호"축제로 이어가는 파리사람들의 삶" - 정 택 영삶을 바라보는 인간의 방식은 그들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게 됩니다.바쁘게 서두르고 옆 사람의 동태를 살피느라 자유를 상실한 사람들에게 삶이란 늘 떠밀려 가는 장맛비 속의 나무 토막과도 같습니다. 새로운 미디어의 출현으로 사람들은 더욱 편리하며 첨단의 테크놀로지에 힘입어 윤택하고 희열이 넘치는 그런 삶을 살 것이라는 몽환적인 꿈을 그려보았지만 실은 그와는 반대로 더욱 더 기계에 감시 당하고 운신할 공간이 점점 좁아져 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는 듯합니다. 사람들의 눈 속에는 불안이란 단어로 가득 차 있음을 엿보게 됩니다.소유욕이 점점 더 거세지는 것은 불안한 미래를 지켜줄 것이 오직 소유한 것들에 의해 보장 받으리란 신앙이 깊숙이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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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스케치 22회, 파리의 움직이는 명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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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Paris Essay,파리 에세이/ 2010 10월파리스케치 22회 2010 10월호 정 택 영(화가)파리의 움직이는 명품들언제 그랬냐는 듯, 짙은 먹구름과 암울한 회색을 걷어내고 맑고 투명해진 파리의 가을 하늘을 올려보며 오페라 가에서 집으로 향합니다. 메트로 역을 올라 엘렌 부쉬Helene Boucher 공원을 지나면 버스 정류장에 닿습니다.버스에 오르면 여자기사가 ‘봉쥬’ ‘안녕하세요’ 인사하며 승객들을 맞이합니다.물론 승객들도 인사로 화답하며 버스에 오르지요. 공무원인 기사들은 시간을 정확히 지켜 안전 점검을 한 후 출발합니다.운전석에 많은 장치와 사운드 기능이 있어도 스피커에서는 음악이 울려 퍼지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오로지 안전운행에 주의를 기울일 뿐입니다. 그 모습에서 자신이 운전대를 잡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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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스케치-17회, 가격과 가치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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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파리스케치-17회,월간에세이 2010. 5월호"가격과 가치 사이에서 "파리 중심가 ‘아름다운 마을’이라 불렸던 보부르 Beaubourg지역에 자리잡은 퐁피두센터에서 현대추상의 거장 피에르 술라주 전시가 열렸습니다. 가는 길목 곳곳에는 많은 조각들과 예술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찬란한 태양이 조각들 위로 하얗게 부서져 내리고 있었습니다.전시장 바닥에서 천정에까지 닿을 정도의 거대한 검은 캔버스 앞에서 부딪히게 되는 느낌은 가히 압도적이었습니다.그의 나이 90 이었습니다. 결코 해독이 쉽지 않은 작품의 표현들은 얼핏 보면 검정색으로 화면을 뒤덮은 듯하지만 콜타르나 아주 두꺼운 안료를 분할된 화면에 각각 다른 방향으로 붓질이 되어 빛의 방향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 기법이었습니다. 빛을 거부하는 검정 사이에 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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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진옥 권 진옥 Y 2008.10.15 11:06 고맙다,친구야! 40여년전 고등학교 미술부 에서 우리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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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The Most Beautiful Parisian Park – Luxembourg Park. Paris, t…
관리자
07.28
멋진 정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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