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정 님 관리자 0 8824 0 2018.04.19 12:07 나의 소박한 소망 하나!- 페북에서 자주 뵈면서 징한 감동을 받곤 하는 현정님의 모습은 마치 파란 잉크를 풀어 부은 가을 하늘과 대조를 이루는 코스모스 꽃을 연상케 합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올리시는 사진 이미지는 전부 셀카가 주종을 이루고 있음을 봅니다. 셀카~ 검은 바다 위로 밀려오는 고독을 봅니다. 이 가을, 다 가기 전에 이젠 더이상 셀카를 찍지마시고 누군가가 곁에서 늘상, 찍어주는 이가 함께 하기를 소망해 보는 것입니다^^아름다운 현정 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