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협회 사무총장 서승석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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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협회 사무총장 서승석 박사님

관리자 0 4830 0

생이 빛나는 까닭은 눈 속에 천사가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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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꿈결, 숨결, 그리고 바람결 따라 존귀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숭고함에 그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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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향기가 만리를 퍼져 갑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 자주 보든, 기억에서 아스라히 멀어져 가든,

우리의 향기는 만리를 퍼져 지구의 반대편에까지 조차도

향내는 배어 있습니다.

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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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정해년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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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 18 Sat
관리자 0 5864 2018.04.19
유은주 님
관리자 0 11671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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