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수 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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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12:08
"오랫 동안 꿈을 그리는 자는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고
프랑스 문학가 앙드레 말로 는 썼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을, 사회의 번영을 위해 일하고 사람의 윤택함과 풍요를 위해 꿈꿔온 자는 마침내 그 꿈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풍요를 심으면 결국 부요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남이 잘 되기를 바라고 그가 일어설 때 박수를 치고
격려해주는 심성, 이것이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 덕이며 선입니다.
지금, 이 모든 것을 위해 젊음을 바치고 세계 경제흐름과 한국의 부국을
염원하는 이가 있습니다.
서 문수 선생님! 그가 바로 이러한 덕을 지닌 페북 벗입니다.
저는 그를 위해 이렇게 덕담을
적습니다.
"풍요의 덕은 많은 이들을 일으켜 세운다."고
저는 그가 세운 <부요한 100인 만들기> 인생목표가 성취 되도록
함께 힘을 실어갈 것입니다.
그가 가슴에 간직한 명언은 이것 이었습니다.
<오늘은 어제 살다간 사람에겐 처절하게 살고
싶었던 내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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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Moon Soo Seo Drawing, 2010
"He has dreamed for long
resembles his dreams."
Andre Malraux
from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