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2 페이지 > 정택영갤러리

신기형 목사님, 21x29cm, pencil on paper, 2010, in Germany 다윗의 별, 그 거대하고 광활한 우주, 그것을 통찰하시고 모든 이들을 사랑으로 감싸주는 삶.

김명현 교수님,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in Germany 초지일관의 신념으로 자신의 길을 굳굳이 걸어가시는 갈렙의 용사. 지식의 보고 창조과학회의 시원!

Pastor 이 성근 님,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in Germany "영이 임할 때 그 형태가 바뀝니다."preaching feature at Paris church, 2010 Pastor 이 성근 님

Pastor 김기홍 님, 29x21cm, pencil on paper, 2009, in Paris from Malaysia www.kiopenchurch.comSeungHee Ko, 29x21cm, pencil on paper, 2009, in Paris

Pastor 김기영 님,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in Germany

CHO Amator Kilwon Song,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in Germany www.hifamily.net (사)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 대표

Gaspel singer JungMee Song,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Germany온 세상을 감싸 안는아름다운 찬양의 소리.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무지개 되어 피어 오르고 있습니다.Pastor SooKwang Kwark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GermanyJeeIn Kwark, 29x21cm…

Pastor, Joseph Kim, 29x21cm, pencil on paper, 2010아버지 김장환 목사님(전 극동방송국 사장), 그리고 어머니 Trudy 김 사이에서 태어나신요셉, 어린 시절 자신의 정체성으로 혼란을 겪으며 나는 누구인가?를수도 없이 되뇌어보던 유년시절,'엄마는 왜 한국에 있어?엄마 왜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한국사람이랑 결혼했어?우리…

Professor Chansoon Park, 40x30cm, pencil on canson paper, 2010박찬순 교수님,늦깎기로 조선일보 신춘문예공모 소설부문에 당선됨으로써 문단에 이름을 남기고본격적인 집필에 들어 가심을 축하드립니다.그 때 그 소설에 그려드린 몇 장면의 드로잉으로귀한 인연 맺은 것, 가슴에 새깁니다.먼 항로를 타고 날아온 이 책이 더…

Mrs. Seunghee Ryu,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희생과 사랑으로 이룬 세상! 희생 없는 사랑은 위선입니다.

Mrs. Mikyung Choi,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아름다운 삶은 가슴에서 나옵니다. 2010

Prof. Dongyeol Park,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 박동열 교수님 visiting Paris Feb.7 2010

Hyunil Kim,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Israel 로부터 날아오신 김현일 목사님

Mrs. Hyangsook Lee, 29X21cm, pencil on paper, 2010

Omer in Paris, 29x21cm, pencil on paper, 2009

"유럽의 땅! 그 중에서도 프랑스 땅에 살면서 믿음 생활을 하고 전도의 소명을 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지난 11월 13일 금요일부터 3일간 이어진 김하중 장로님의 간증 특강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프랑스의사상가 장 자크 루소의 인간의 본성과 사회의 제도에 관한 그의 학설로 결국 프랑스 땅에 기독교 사상이 뿌리 내리기 어렵게…

당연시 여기면 소중한 것이 소중하지 못합니다!안용호 목사님, 35x25cm, pencil on paper, 2009, Paris그 이름은 고정관념입니다.관념이 켜가 쌓이면 진실을 볼 수 없습니다.우리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관념이 두껍게 켜가 쌓이고생각은 낡아 명민하지 못한 채 진실을 바라보지 못하는 정신적 맹아가 되기 일쑤입니다.그러기에 우리는 스스로 나…

'Love does not consist in gazing at each other, but in looking together in the same direction.' Antoine De Saint ExuperyFelicitation!

필라델피아 안디옥교회 호성기 목사님 Pastor SungKee Ho, 29x21cm, pencil on paper, 2009 오 은혜 사모님, 21x29xm, pencil on paper, 2009 http://www.antiochurch.org

서승석 박사님, pencil on paper, 2007 서승석 박사님, pencil on paper, 2007저자 서승석 이화여자대학교 문리대 수학, 불어불문학 전공/ 파리 4 소르본 대학교 비교문학 석사/ 파리 4 소르본 대학교 불문학 누보 박사/ 서울대학교 초빙교수 국제 프랑스대학 박사협회 이사/ 불어불문학회 회원 프랑스문화예술학회 회원/ 한국 시인협회…

La vie de Parisienne, 29x21cm, ink& pen on paper, 2009

이종실 목사님, 29x21cm, ink & pen on paper, 2009, Paris삶에 지치고 힘겨워하는 이들,지치고 쓰러져 고독한 이들,아픈 이들,그들의 영혼을 어루만져주며 평생을 보내신 이의 모습 속에서나는 언제나 숭고함과살아있는 동안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남겨야 되는가를알게 됩니다.그것은 오직 인간 세계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며거룩한 …

Mrs.실비 야누쉬 Sylvie Janusz, 29x21cm, 2009, ParisMr.보이타식 Wojtasik, 29x21cm, ink on paper, 2009, Paris

큰 그릇-부재기위, 불모기정(不在其爲 不謀其政)이라 했습니다."그 전문분야와 그 직분에 있지 않으면그 일에 관해 논하지도 말고 언급을 삼가"라는 말입니다.한 국가의 존립 방향을 잡아나가기 위해,그 일을 맡는 인재는 그에 걸맞는 경륜과혜안과 미래를 보는 눈 그리고, 단호한 결단력을 요합니다.그런 분만이 큰 일을 감당해 나갈 수 있습니다.그런 큰 일을 감당하기…

Why not change the world?'세상을 바꿔보지 않겠습니까?'라는 슬로건으로 만든 대학! 오직 믿음만으로 세워진 대한민국 동쪽의 대학교, 한동대.누구나 남을 비평하고 비난하기는 쉽습니다.그러나 내가 세상을 바꾸고 변화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사람은 그리 쉽게 찾기 어려운 세상입니다.UNESCO 총회에 세계 교육계 인사 1200 여 명이 모인 가…

이동원 목사님in Paris, pastor Dongwon Lee, 21x29cm, pencil on paper, 2009미국에서 귀국하여 평화의 땅을 일구신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님.연신 흐르는 땀을 훔치며 맑고 담대하며 명확하며조용하나 강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이 시대는1. 쉼(rest)이 없는 삶을 살고 있으며2. 말씀과 기도가 상실된 삶을 살고 있으며…

신기호 목사님2009년 6월 21일 Paris에서OrthodoxyOrthopraxis(어서닥시, 어서프락시스 )바른 가르침,바른 행동!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히 요구되는 것일 것입니다.

Paris에서 열린 OECD Forum에 참석하신한승수 국무총리 내외분10th OECD ForumBe part of the debateThe OECD Forum team is very grateful to the Governments of Korea, the Netherlands, France, Slovak Republic, Turkey and Sloven…

정정용 목사님2009 년 맞은 생일입니다.그의 삶은 결코 평범하지 않습니다.우리네들 삶의 방식처럼 내가 잘되야 하고내 가족이 우선이어야 하는 삶을 저만치 밀어놓고남의 삶이 우선이고 남을 먼저 섬기는 그런 삶의 길을 택했습니다.자신의 이윤을 추구하고 한치 예측할 수 없는 불안하기 짝이없는미래를 위해 비축하려고 몸부림치는 삶도 아닙니다.가족은 교회 저쪽 모퉁이…

Spiritual warfare!현대인들은 매 순간마다 생산되는 거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자연과 함께 삶을 누리던 과거의 유목민이 아니라새로운 정보만 있으면 그곳이 어디든 달려가는 디지털 유목민들로, 쏟아지는 정보에 의해 심신이 편할 날이 없습니다.첨단 테크놀로지에 의해 구조화된 현대생활이 편리함과 안락함을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