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5 페이지 > 정택영갤러리

홍상희 님'가슴으로 바라보면 눈 속에 별빛이 보입니다.'눈으로만 본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때로는 멀어져가는 뒷모습에서,눈은 미소를 띄고 있지만 떨리는 가슴에서,그리고,어디에 둘 지를 몰라 매만지는 손의 떨림에서애써 더 설명하려 드는 파란 입술에서우린 사랑을 느낍니다.가슴으로 읽는 표정이 한층 시적입니다.가슴은 늘 감동으로 적셔있기 때문입니다나의 작은 생각들…

'새로움을 찾아 떠나는 사색의 여행가' 강 무성 님

패션디자이너, 아티스트 이효진 님'조용하고도 깊은 생각은 세상을 옳게 읽을 수 있습니다.'삶은 물 흐르듯 가야만 합니다.급할 것은 없습니다.급히 가 보니 마지막 종착역은 막다른 길입니다.그게 인생입니다.유한 존재들입니다.지금 이 시간을 즐기며 소중히 가꾸어야만 합니다.지금이 마지막일 것같이 여기면서 말입니다.

패션디자이너, 아티스트 조미경 님삶을 사랑하면 삶이 풍요로워진다.자신의 삶을 사랑하지 않는 자를 남이 사랑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존귀해져야 합니다.

Takyoung Jung 2007.06.27패션디자이너, 아티스트 김문희 님

Takyoung Jung 2007.06.26Christian Pysk

Takyoung Jung 2007.06.17"6월의 중턱에 서서 지나온 뒤안길을 바라본다.모두 뿌옇게 아스라히 명멸해 간다.지난 날 모습들이 낡은 흑백필름처럼 스크레치 되어 뇌리 속을 흩어 놓는다.삶이 고단하더라도 한 순간들은 참으로 빛나는 보석처럼 아름답다."

2007 얼굴드로잉 20 faces -3

2007 얼굴드로잉 20 faces -2

2007 얼굴드로잉 20 faces

의학 백무현 박사 2007.02.21 18:21

의학 이석기박사

마로니에 공원의 가을

"La libellule de ses huit ans" 빨간머리 피오-를 위한 드로잉, 2006

"La libellule de ses huit ans- 빨간머리 피오"를 위한 드로잉

빨간머리 피오-를 위한 드로잉3

빨간머리 피오-를 위한 드로잉2

Sunya - 2007.02.08 07:11

Sook 2007.02.08 07:04

2007.02.08 07:02

The seagull sees farthest who flies highest.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봅니다."

Paris Drawing-2009 The wave of Spring-1, 53.0x 45.5cm, acrylic on canvas, 2009 The wave of Spring-2, 53.0x 45.5cm, acrylic on canvas, 2009 Paris Drawing-2009

Taking a Break, acrylic ink on paper, 2009

Drawing for Charles de Gaulle,Paris, 29x21cm, acrylic ink on paper, 2009

Paris Street

Opera, Paris 파리 중심의 오페라 극장- 세계 각처에서 모여든 관광객들........ 그들의 발걸음과 옷차림에서 삶의 물결을 바라봅니다. 더 가진 것도 덜 가진 것도 없이 잘 나지도 못나지도 않은 듯이 사람들은 자신이 맞은 오늘을 기쁘게 미소를 지며 자신의 생을 즐깁니다. 세느강의 물결처럼 인생은 이렇듯 말없이 흘러만 갑니다. 행복은 다만 아주 작…

Parisien Parisien, 29x21cm, pen ink on paper, 2009 Paris' Scenery, 20x20cm, 2009

Parc de Belleville La vie des Parisienne- Parc de Belleville, 29x21cm, ink& pen on paper, 2009

La Beaute, 29x21cm, ink&watercolor on paper,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