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승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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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9 11:57						
					
				
			
 
권오승 교수님 , 21x29cm, pencil on paper, 2010, in Germany
 
세상 이치를 아시고
법의 평정을 이해해
삶은 어떠해야 바른가를 외치는 들판의 사자같이
언제나 청년들의 올곧은 삶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