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협회 사무총장 서승석 박사님 관리자 0 4829 0 2017.12.17 10:16 생이 빛나는 까닭은 눈 속에 천사가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삶은 꿈결, 숨결, 그리고 바람결 따라 존귀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숭고함에 그 가치가 있습니다.사람의 향기가 만리를 퍼져 갑니다.우리가 어디에 있든, 자주 보든, 기억에서 아스라히 멀어져 가든,우리의 향기는 만리를 퍼져 지구의 반대편에까지 조차도향내는 배어 있습니다.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2007 정해년이여 안녕!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