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ief, The Tragedy For the Life C'est la vie!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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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15:28
The Grief,
The Tragedy
For the Life
C'est la vie!
'매 순간 새로운 삶이 태어나고 또 죽는 이가 있습니다.
Somebody is born, and somebody has gone.
모든 인간은 그가 처한 공간과 삶의 환경에 자유롭지 못합니다.
Anyone is surrounded into the limited space wherever we are in.
그러나 고정관념과 규범을 벗어 던짐으로써 우리는 자유할 수 있습니다.
But we can be free when we get rid of rule and fixed ideas.
그렇지 않으면 우린 끝없이 어둠의 세계로 떨어지게 됩니다.
If we're not, we fall down to unceasing dark world.
사면초가(四面楚歌)로 사방이 꽉 막혔을 때, 위를 보세요.
Look at the sky above, when you are in to the enemies on every side.
그대는 영원한 자유인이 될 것입니다.
And you can be free forever!
(diary May 23 Sat. 2009 Mourning for national grief)
애도의 일기-